[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 AI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 AI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울 AI페스타 2025'의 포스터.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45c7600d06a1cc.jpg)
서울시는 AI 대중화를 위해 내달 8일과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 AI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AI페스타 2025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이며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 행사와 달리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공간은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이 준비됐다.
특히 AI 오디세이에서는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들이 AI 정책을 논의하고 9일에는 카를로 라티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소장과 정송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 대학원장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AI 플렉스팟에서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AI·로봇 활용 가족 경진대회'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과 그림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AI 사생대회'가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내달 5일까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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