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할 청년 예술가 5팀을 신규로 모집한다.
![서울시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할 청년 예술가 5팀을 신규로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bb93a8adf7e2dc.jpg)
서울시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할 청년 예술가 5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2018년 잠실한강공원 내 조성된 청년 예술 작업 공간으로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팀 예술가가 입주해 있는 창작기지다. 지난 7년간 총 476회의 공연, 681회의 체험 프로그램, 11회의 축제를 선보였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19~39세로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 중 미술, 음악, 연극, 무용, 출판 등에 종사하며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응모 자격은 △컨테이너 1개 동(2.4×6.0m)에서 예술창작 활동 △청년 예술가들과 협업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 △시민들에게 예술창작 활동을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할 청년 예술가 5팀을 신규로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3a19e136a88e27.jpg)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통해 1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가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10~12일 미래한강본부 사무실(성동구 강변북로 257)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내달 13일에 발표되며 같은 달 17일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한강이 펼쳐지는 컨테이너 1개 동을 최대 2년 동안 작업실로 사용하며 다양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창작 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신규 입주 예술가 모집에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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