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생명보험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발표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상장심사를 통과해 첫 생보사 상장 사례로 기대됐지만 글로벌 금융 위기속에 상장을 포기했다.
동양생명보험은 최대주주가 동양파이낸셜(지분율 31.9%, 특수관계인 포함 63.6%)이며, 지난 회계년도 매출액 2조7천억원 순이익 810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며, 공모희망가격은 3천656~4천516원 사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생명보험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발표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상장심사를 통과해 첫 생보사 상장 사례로 기대됐지만 글로벌 금융 위기속에 상장을 포기했다.
동양생명보험은 최대주주가 동양파이낸셜(지분율 31.9%, 특수관계인 포함 63.6%)이며, 지난 회계년도 매출액 2조7천억원 순이익 810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며, 공모희망가격은 3천656~4천516원 사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