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2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지완 전 현대증권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사장은 30여년 동안 증권업계에 몸담으면서 국내 자본시장 성장을 함께해 온 증권업계의 대표적 CEO중의 한 사람이다.
한편 김정태 전임 사장은 3개월간 해외연수를 떠났고 연수 복귀 후 그룹 임원 인사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에서 그룹 매트릭스 조직을 이끌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대투증권은 12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지완 전 현대증권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사장은 30여년 동안 증권업계에 몸담으면서 국내 자본시장 성장을 함께해 온 증권업계의 대표적 CEO중의 한 사람이다.
한편 김정태 전임 사장은 3개월간 해외연수를 떠났고 연수 복귀 후 그룹 임원 인사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에서 그룹 매트릭스 조직을 이끌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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