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이 주최한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주연 배우들과 바이오맨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미야우치 타카유키가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 배우들은 무대에서 멋진 변신 포즈를 취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사진=컴투스플랫폼]](https://image.inews24.com/v1/460afe2f26be50.jpg)
두 작품의 주연 배우들은 MC들과 기억의 남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또한 객석으로 들어가 사진을 촬영하는 등 관객들과 밀접한 거리에서 호흡했다. 이 외에도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영상과 음악, 슈트 액터들의 공연 각 배우별 에피소드 영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공식 IP 홀더인 일본 토에이 컴퍼니와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대원미디어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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