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서빙로봇 시장에서 의미있는 점유율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7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서빙로봇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의미있는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실내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실내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상업용 로봇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물류 로봇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