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8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 내 조인트벤처(JV) 설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영향력 있는 파트너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적의 사업 구조를 세팅하기 위해 협상 하고 있다"며 "협상이 완료되는데로 명확한 비전과 사업 계획을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JV의 밸류에이션은 원래 언급한 대로 10억달러 규모로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큰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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