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닷새만에 구글 매출 1위


'나이트 크로우'보다 매출 1위 달성 빨라…롱런 여부 관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의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출시 닷새만의 성과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서비스 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다운로드 등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인기 순위에서 일찌감치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매출 순위에서도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는 앞서 위메이드가 선보인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기까지 걸린 기간(12일)을 절반 이상 단축한 기록이기도 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사진=구글플레이 캡처]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사진=구글플레이 캡처]

위메이드는 출시 직후 레전드 오브 이미르만의 차별화 요소였던 느릿한 공격 속도와 스킬 기반 전투의 재미를 보강하는 등 게임성 개선에 만전을 기울였다. 출시 하루만인 21일 이동 속도 및 공격 템포를 조정하고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레벨을 하향하고 마나 재생 물약 효과를 상향하는 등 근간을 바꾸는 게임성 단행 패치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22일에는 특정 필드와 던전에서 발생했던 렉 현상을 긴급 점검을 통해 수정하고 미궁 던전 채널을 확대해 더 많은 이용자가 대기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위메이드XR이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로 북유럽 신화 세계관 속에서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북유럽 신화 특유의 아트 △전투 스타일과 무기에 따른 클래스 4종 △타격감과 과정에 중점을 둔 전투 시스템 △자동과 수동 플레이로 즐기는 콘텐츠 등을 내세웠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문법과 기술을 게임 내 적용했다. 아이템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장비 생산과 강화 등에 필요한 주화의 총량을 한정했다. 또한, 최상위 등급 아이템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고유 번호를 부여해 역대 소유주 아이디, 생성 날짜 등 아이템 정보를 모두에게 공개한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닷새만에 구글 매출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