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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신작으로 경쟁력 높일 것"


별도 기준으로는 흑자…2분기 '스타 세일러' 등 출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원, 영업손실 99억원, 당기순손실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진=컴투스홀딩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전년 대비 209%, 76.1% 증가했다. 다만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컴투스홀딩스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 팬덤을 강화해 장기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연내 다양한 신작으로 게임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중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두 게임 모두 미국·인도네시아에 한정 출시(소프트 론칭)된 상태이며, 스타 세일러는 섬세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캐릭터, 파우팝 매치는 마을 꾸미기와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액션 MMORPG '아레스'의 경우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코믹스 스타일의 비주얼이 특징인 '페이딩 에코'는 PC·콘솔 플랫폼으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며,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페이탈 클로'도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고객사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브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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