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희 오븐스매시 PM이 23일 서울 강남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d859d225a89bb.jpg)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6일 쿠키런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출시한다. 짧은 플레이타임과 다양한 캐릭터, 전략적 스킬 조합이 매력적인 게임으로, 짧고 강렬한 캐주얼 대전 게임을 선호하는 모바일 이용자층을 공략한다.
"쿠키런 최초 PvP 게임…확장된 경험 제시"
쿠키런: 오븐스매시(이하 오븐스매시)는 데브시스터즈 산하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3:3 모바일 대전 액션 게임이다. 쿠키런 캐릭터들이 모여 사는 공간 '플래터 시티'를 배경으로, 다양한 세력에 소속된 쿠키들이 '오븐크라운'을 획득하기 위해 경쟁하는 내용이다.
고지희 오븐스매시 PM는 23일 서울 강남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언론 사전 체험회에서 오븐스매시가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쿠키런 IP의 확장성과 진화를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고지희 PM은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최초의 실시간 PvP 대전 게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쿠키런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면서 새로운 '어반 판타지' 컨셉을 접목해 확장된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고지희 오븐스매시 PM이 23일 서울 강남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46898455450b.jpg)
![고지희 오븐스매시 PM이 23일 서울 강남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6b8327beb6398.jpg)
![고지희 오븐스매시 PM이 23일 서울 강남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9f208c153b1d0.jpg)
오븐스매시는 최근 트렌드인 '숏폼'에 맞춰 한판당 3분 정도의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지희 PM은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최대한 스타일리시하고 임팩트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게임을 설계했다"며 "전투와 더불어 광장이라는 공간에서도 NPC를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전투 밖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오븐스매시에서는 △대포(거북이)를 차지해 상대방의 성을 무너뜨리는 '캐슬 브레이크' △설탕 노움 병사를 모아 팀의 석상을 먼저 완성해야 하는 '노움배틀' △상대보다 많은 젤리를 수집해야 하는 '젤리레이스' 등 다양한 모드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전투 중 강화 효과나 광역 공격 능력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펠카드' 시스템으로 전투에 변수를 더했다.
고 PM은 "맵 곳곳에서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스펠카드로 캐릭터를 거대화하거나 광역 데미지를 가하는 용을 소환하는 등 다양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캐릭터 조합을 넘어 스펠 카드로 전투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전략적 요소를 더했다"고 부연했다.
![고지희 오븐스매시 PM이 23일 서울 강남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0ec94e30f7eab.jpg)
전략적 캐릭터·스킬 조합…몰입감 높여
실제로 체험한 오븐스매시는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 조합으로 짧은 시간 안에 대전 난투극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게임이었다.
우선 게임 내에서는 '후르츠펀치맛 쿠키', '베이컨롤맛 쿠키', '스트링치즈맛 쿠키' 등 오리지널 쿠키 6종을 포함해 20종의 쿠키가 등장한다. 오븐스매시는 캐릭터마다 기본·특수·궁극기·패시브 스킬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상황에 따라 팀원과 상의해 전략적인 조합을 구사할 수 있었다.
전투는 3:3 협동전에 기반하면서도 풀섶(부쉬)에 숨는 플레이나 스펠카드로 변수를 창출하는 플레이로 긴장감을 높였다. 모드마다 포탑 옮기기(캐슬 브레이크), 노움 모으기(노움배틀), 10킬 달성(스매시파이트)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야 해 개개인의 콘트롤 능력과 함께 팀원 간 역할 분담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이었다.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의 외형을 제공하는 '코스튬' 시스템도 차별점이다. 오븐스매시에서는 캐릭터 부위별로 다양한 코스튬 파츠를 조합해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데브시스터즈는 "각 부위별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해 내 취향대로 꾸민 쿠키를 소셜 공간인 광장에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뽐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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