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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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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남시민단체 "사법부는 성추행·무고 파렴치범 오태완을 엄벌하라"

    성추행한 여기자를 무고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를 엄벌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군청 출입 여성 기자를 강제추행·무고한 오 군수에 대한 비판이 경남여성단체에 이어 지역 시민단체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경남희망연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