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기업인 42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朴대통령-시진핑, 北 겨냥 "핵개발 확고히 반대" 시진핑 "韓中 의회 교류 지지, 한국서 친근감 느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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