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12년 미래형 스마트TV ES8000' 출시회를 가졌다. 윤부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가운데)와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성 스마트TV 신제품 ES8000은 나를 알아보고, 이해하며, 스스로 진화하는 미래형 TV로 음성과 손동작으로 소통하는 새로은 인터페이스, 대형 화면에 최적화된 양질의 콘텐츠, 두 배로 향상된 TV 하드웨어 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까지 모두 새롭게 진화한 TV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2'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주요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제픔으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 제품이다.
최규한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