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 출시회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 노트를 비롯해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탭 8.9 LTE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최규한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손글씨가 텍스트로···'갤럭시 노트' 써보니 갤럭시노트, SKT서 62요금제에 45만6천원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