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 IT기술 소개 'EMC 레코드 브레이킹 2011'개최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총 40여 개의 기술 및 신제품을 국내 IT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EMC 레코드 브레이킹 2011'행사를 전국 4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5(금), 3월 3일(목), 8일(화), 9일(수) 총 4일에 걸쳐 부산, 서울, 대전, 광주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용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시장을 포함,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EMC는 주요 거점 도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용 편의성, 높은 효율성,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하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VNX'와 'VMAX'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고성능 백업 및 아카이빙 스토리지 '데이터도메인' 등 다수의 신제품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 희망자는 행사 웹사이트 (www.registration.co.kr/emc/)에서 사전 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와 EMC 레코드 브레이킹 2011 운영 사무국 (02-571-001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