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뽑았다.
진천군은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해 군민 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우수는 회계과 김이섭 주무관, 우수는 체육진흥과 정진성 주무관이 차지했다. 장려에는 민원토지과 서한비 주무관, 세정과 구선희 팀장, 기술보급과 최원석 지방농업연구사가 각각 선정됐다.
김이섭 주무관은 계약이행에 필요한 각종 서약을 하나로 통합해 계약 과정의 날인 횟수를 12회에서 1회로 줄여 업무 효율과 민원 편의를 높였다.
정진성 주무관은 도시과 근무 당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장 상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적극 검토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한비 주무관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122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해 주민 부담을 낮췄고, 구선희 팀장은 세정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세무종합민원실을 설치했으며, 최원석 연구사는 미생물 공급방식을 포장식에서 자동분주 방식으로 바꿔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공급 효율을 높였다.
진천군은 최우수 선정자에게 인사 실적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우수 선정자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특별휴가를 준다. 장려 선정자에게도 특별휴가를 줄 예정이다.
/진천=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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