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6.10.6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1e1bd929a1376.jpg)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북한의 핵 능력을 '중단·축소·폐기'하는 단계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통해 비핵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흔들림 없이 견지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핵 능력의 중단, 축소, 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통해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아세안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외교 계기를 활용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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