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동물병원 파트너사 시스템과 연동해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99652fd32e8f5c.jpg)
네이버는 실제 동물병원 진료 기록을 활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병원 탐색 편의를 돕는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개별 병원 홈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반려동물 커뮤니티 등에서 진료 정보를 수집해야 했다. 앞으로는 동물병원 업종에 특화한 '동물병원 플레이스 플러스'로 더 손쉬운 탐색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플레이스 플러스 기능이 적용된 동물병원을 네이버 플레이스(장소)·지도에서 검색하면 최근 3개월 간 방문 많은 진료, 방문 많은 요일·시간대, 진료 과목별 비중, 동물 종별·연령별 재방문 비율 등 해당 병원의 진료 관련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동물병원 목록을 구체적으로 분류해 낼 수 있는 특화 필터 기능도 제공된다. 특화 필터는 진료 대상 동물, 진료 과목과 질병명, 입원·미용 같은 부가 서비스 제공 여부 등에 적용된다. 이로써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물병원을 더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플레이스 플러스를 활용하는 동물병원도 각종 정보와 이용자 대표 후기가 검색 영역에 노출돼 자연스러운 홍보, 신규 고객 유입 효과 등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동물병원에서 네이버페이(Npay) 커넥트 단말기를 추가 활용할 경우, 방문자에게 결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방문자는 영수증 없이도 후기를 손쉽게 작성함으로써 방문 경험이 누적되고 방문·이용 통계가 다시 검색 결과로 반영되는 등 선순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이용자가 반려동물 진료에 가장 적합한 동물병원을 한번에 찾을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