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다음 주 방한하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의 AI 사업 방향 및 현황 발표하는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0fb57ae3501e1.jpg)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정 대표와 만난다. 이번 만남은 양측의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분석된다.
앞서 오픈AI는 지난해 2월 한국을 방문해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한 바 있다. 두 회사의 협업 결과물로 지난해 10월 카카오톡에서 쓸 수 있는 챗GPT 서비스(챗GPT 포 카카오)가 출시됐다.
올트먼 CEO가 한국을 찾는 건 지난해 10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카카오톡의 대화 맥락과 챗GPT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카오 관계자는 "구체적인 논의 사항은 향후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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