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사흘째인 오늘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김택진 엔씨 대표와 연쇄 회동했다.
젠슨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PC방을 찾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 만났다. 이어 인근 PC방으로 자리를 옮겨 김택진 대표를 비롯한 엔씨 임원, 게임팬들과 함께 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신논현 인근 PC방에서 만난 젠슨 황 CEO. [사진=게임기자단]](https://image.inews24.com/v1/9b48c771425eb6.jpg)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신논현 인근 PC방에서 만난 젠슨 황 CEO. [사진=게임기자단]](https://image.inews24.com/v1/a20404d18fef58.jpg)
황 CEO는 크래프톤과 엔씨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서명이 담긴 최신 그래픽카드 'RTX 5090'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선물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크래프톤과 엔씨는 엔비디아와 협업 관계를 지속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로봇 분야를 포함한 차세대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크래프톤은 올 초 피지컬 AI 전문 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AI 개발에 뛰어들었다.
엔씨도 최근 게임,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도 엔비디아의 PC 게이밍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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