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첫 번째 사이클에서 '킹제로' 팀이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된 총 상금 20만달러 규모의 더 파이널스 e스포츠의 공식 대회다. APAC, AMERICAS, EMEA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연간 4번의 사이클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 팀을 가린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d7702bfc82739c.jpg)
APAC 첫 사이클의 톱8 결승전은 지난 5월 30일 글로벌 생중계됐으며, 장지수 해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의 '하이부'와 '에이스 스커미셔', 중국의 '킹제로', 'DRG', '4AM', 일본의 '마메', 한국·호주 연합팀 '목화솜', 호주의 '위켄드 앳 버니'까지 총 8팀이 출전해 이중 킹제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킹제로는 올해 말 진행되는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에 필요한 100 포인트와 2000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준우승 팀인 'DRG'에게는 75 포인트와 1000달러가 수여됐다.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 참가팀 모집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3일 오전 9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편 2023년 출시된 더 파이널스는 자유로운 폭파 매커니즘을 통한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슈팅 게임이다.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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