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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 출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서 4개국 경쟁하는 클럽대항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FC 온라인'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

FC 프로 마스터즈 2026은 FC 온라인의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총 4개국 대표 선수들이 총 상금 15만달러와 최상위 클럽대항전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를 두고 경쟁하는 클럽대항전이다.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4개국의 국가별 대표팀이 2팀씩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는 예선 그룹 스테이지와 본선 4강 플레이오프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그룹 내 모든 팀이 서로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매치별 세 번의 경기를 치러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조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4강전부터는 5판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지난 4월 진행된 '2026 FTB 스프링'에서 1, 2위를 기록한 GEN CITY와 T1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최상위 클럽대항전 'FC 프로 챔피언스 컵'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FC온라인은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가 개발하고 넥슨코리아가 국내 서비스 중인 축구 온라인 게임이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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