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면담을 위해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544a4a5028146.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창설된 '정교유착 검경합동수사본부'가 10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과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온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장관에 대해 '공소권 없음'과 '혐의 없음'으로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합수본은 이날 전 전 장관의 명품시계와 현금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정치자금법 위반)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통일교측으로부터 자서전 구입 대금 명목으로 현금 1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통일교가 전 전 장관의 자서전을 구입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구체적인 청탁이 없었다며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해 선거를 준비해 온 전 전 장관은 이번 합수단 결론으로 결정적인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전날 전 전 장관을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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