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사내 주요 시설 운영 시간 조정 등으로 전력 사용을 줄이며 에너지 절감 조치에 동참한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과 주차장 차량 5부제 참여도 권장한다.
![네이버 그린팩토리와 제2사옥 '1784'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92c2804f9aa2f5.jpg)
9일 네이버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경계' 단계인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관심'으로 완화될 때까지 임직원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사내 주요 시설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조도 관리 범위를 넓힌다. 커넥트라운지(도서관)와 카페, 피트니스센터, 사내 의원 소등 시간을 앞당기고 업무 공간을 포함한 공용 장소 조도를 낮출 계획이다.
미디어 스크린 운영 시간도 단축해 야간 전력 사용을 줄인다. 공용 공간 자동문 상시 개방 시점은 기존 6월에서 4월 둘째 주로 앞당겼다.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사옥 내 폐기물 감축을 위한 자원 순환 활동도 강화한다. 기존 핸드타월 재활용, 금속 자원 수거,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 시스템에 더해 커피 찌꺼기를 생분해성 비닐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이밖에 저층 이동 시 계단 이용과 플라스틱·비닐 사용 최소화 등 일상 속 친환경 행동도 독려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일상 속 실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유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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