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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던파 키우기' 깜짝 공개⋯넥슨게임즈가 개발 맡았다


CMB 2026서 깜짝 공개…'던파' 프랜차이즈 확장 역할 맡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의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 2026'에서 공개된 신작 '던파 키우기'의 개발사는 넥슨게임즈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열린 CMB 발표에 따르면 던파 키우기는 넥슨의 간판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넥슨 산하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게임즈가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키우기 게임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넥슨게임즈가 '던파 키우기'의 개발을 맡았다. 사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게임즈가 '던파 키우기'의 개발을 맡았다. 사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게임즈는 현재 '프로젝트 RX', '우치: 더 웨이페어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DW' 등을 개발 중이나, 이들 게임의 출시 시점은 아직 미정인 만큼 당장의 '캐시카우'가 절실했다. 던파 키우기는 올해 신작이 부재한 넥슨게임즈의 구원 투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던전앤파이터는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 8억5000만명을 돌파한 메가 히트작이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또한 지난 2024년 4월 중국 시장에 출시 후 4개월간 1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넓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했다.

여기에 유사 장르 흥행작인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또한 출시 2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하고, 매출 1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던파 키우기 역시 검증된 IP와 장르가 만난 만큼 높은 흥행 성과가 예상된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던파 키우기 뿐만 아니라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도 개발하는 등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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