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창사 42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10일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42주년 맞이 브랜드 캠페인 홍보 이미지. [사진=SKT 뉴스룸]](https://image.inews24.com/v1/b2976dc017aaab.jpg)
이 캠페인은 40여 년간 이동통신 산업을 이끌어온 SK텔레콤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기업의 본질적 기준을 고객에서 다시 찾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CDMA 상용화와 LTE·5G 상용화 등 통신 기술 혁신을 선도해온 역사를 짚으며 '우리의 업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초심과 고객이라는 본질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불편과 질문을 다시 살피고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다양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I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의지도 담았다. SK텔레콤은 에이닷(A.)과 A.X K1, 제조 특화 AI 등 다양한 AI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프라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신뢰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SK텔레콤 측은 "다시 고객이라는 출발점에서 통신과 AI 전 영역에서의 실질적 변화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근본적인 변화를 통한 도약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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