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이 이번 중동 사태로 원유·천연가스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3일 열린 '중동 사태 상황 점검 TF회의'에서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주요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주가는 대부분 국가에서 하락했지만, 미국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오늘 국내 금융·외환시장이 이번 중동 사태 부각 이후 처음 개장하는 만큼 시장 반응·관련 리스크 전개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은 당분간 '중동사태 관련 상황점검 TF'를 가동해 이번 중동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과 금융·경제 영향·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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