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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진성·라창현 기자]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4일 브리핑을 통해 "피청구인 측(윤석열 대통령)에서 어제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청구인 측에서 현재까지 31명 이상 증인을 신청했으며 7명을 채택했다. 청구인 측도 7명 채택했으며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쌍방 신청이기에 겹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정진성·라창현 기자]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4일 브리핑을 통해 "피청구인 측(윤석열 대통령)에서 어제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청구인 측에서 현재까지 31명 이상 증인을 신청했으며 7명을 채택했다. 청구인 측도 7명 채택했으며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쌍방 신청이기에 겹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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