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한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2025년 2분기 말정도를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PC와 모바일 모케팅은 넷마블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플레이스테이션(PS) 플랫폼은 소니와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상반기 초부터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한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2025년 2분기 말정도를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PC와 모바일 모케팅은 넷마블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플레이스테이션(PS) 플랫폼은 소니와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상반기 초부터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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