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작 '쓰론앤리버티(이하 TL)'의 라이브 방송을 오는 9일 진행한다.
이용자는 9일 오후 8시 15분부터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볼 수 있다.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게임 내 이슈들과 향후 개선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향후 예정된 업데이트 계획도 미리 안내한다.
TL은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게임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확인한 이용자의 피드백을 검토한 후 빠르게 개선 가능한 사항들을 1월 3일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엔씨는 TL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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