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그라비티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이용자 호평을 받으며 지스타 2023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지스타 2023에서 벡스코 제2전시장에 B2C 부스를 운영하며 총 26종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지스타 기간 부스에서는 모든 시연작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총 66대의 시연기기를 운영했다. 부스 중앙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그라비티 출품작, 인플루언서와 그라비티 직원 vs 유저 게임 대전, 출품작 소개 영상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부스 곳곳에서 시연 이벤트,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포링이를 이겨라 등 이벤트로 포링 인형을 선물했고 지스타 특별 홈페이지에서는 그라비티 부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정일태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이번 지스타 2023에서 역대 최대의 출품작을 통해 그라비티에서 준비 중인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모습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자리였다"며 "지스타 이후에도 열심히 준비해 유저분들께 보다 좋은 게임 및 콘텐츠로 보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