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스타트업 미트 오픈 AI'(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서 (왼쪽부터)그렉 브록먼 오픈AI 공동창업자-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를 비롯해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담(Fireside Chat), 국내 스타트업 Q&A, 기자 Q&A,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샘 알트만은 2015년 오픈AI를 설립 후 지난해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대화형 AI 서비스 '챗GPT'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