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4월 27일 시작한다.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광활한 중세 유럽 지역과 십자군 전쟁 모티프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PC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는 30일 나이트 크로우 TV 광고도 공개했다. 기타리스트 김진산의 연주가 어우러진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 사전예약자는 26일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전 다운로드 시작 전까지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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