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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신세계아이앤씨가 아시아 독점 퍼블리싱


 [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글로벌 리테일테크 전문기업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와 신작 'P의 거짓'의 아시아 독점 퍼블리싱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양사는 P의 거짓의 8월 출시까지 협력 체계를 갖춰 나가며 콘솔 패키지를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 유통할 계획이다.

한편 P의 거짓은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극으로 각색한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지난해 8월 '게임스컴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다.

/박예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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