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소희 수습 기자]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 '약한영웅 Class1' 독점 공개를 맞아 이용권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18일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1' 오픈을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까지 13일 동안 연간 이용권을 41% 할인한다고 발표했다.
웨이브가 프리미엄·스탠다드·베이직 등 전 요금제를 통틀어 12개월 이용권을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저렴한 베이직 상품부터, 최대 4인이 FHD 이상 화질로 동시시청 가능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동일 할인가에 이용 가능하다.
이용권 구매자들은 이번에 런칭한 '약한영웅 Class 1' 등 웨이브 독점 공개 오리지널 콘텐츠뿐 아니라 방송, 영화, 해외시리즈까지 웨이브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는 '소방서 옆 경찰서', '치얼업', '커튼콜', '일당백집사' 등 최신 방송드라마,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드래곤' 등 HBO 시리즈도 제공하고 있다.
최소정 웨이브 전략본부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웨이브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오늘 오픈되는 기대작 '약한영웅 Class 1'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들과 HBO·NBC유니버설 등의 인기 해외시리즈까지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희 수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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