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포스코건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더샵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포스코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가 지난 4월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이후 8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를 테마로 더샵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의 집을 직접 방문해 콘서트를 여는 프로그램인 '더샵 집콘서트'를 마련해 정승환, 알리 등 실력파 가수들이 입주민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 밖에도 '더샵 셀렉션'에서는 부동산 전문 유튜버가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해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유튜브가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청자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단기간에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다"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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