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블라스트M'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블라스트M은 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아레나, 공성전, 정점대결, 통합 서버 유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블라스트M 사전예약은 5월 18일부터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블라스트M은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화려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무장한 블라스트M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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