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 정권의 가장 큰 잘못은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다 파과했다"며 "176석의 거대 여당은 행정부를 견제하기는커녕 거수기를 넘어 전위대 노릇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사진취재단 [email protected]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 정권의 가장 큰 잘못은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다 파과했다"며 "176석의 거대 여당은 행정부를 견제하기는커녕 거수기를 넘어 전위대 노릇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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