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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 구독자 1만명 돌파


오픈 1년여만, 수준별 다양한 콘텐츠 제공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안랩은 보안·개발 지식공유 유튜브 채널 '삼평동연구소'가 오픈 1년여 만에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안랩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개설한 삼평동연구소는 보안·개발 관련 정보를 일반 사용자부터 전공자까지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주요 보안 피해 사례와 보안수칙 소개, 초보 개발자를 위한 진로·교육 및 개발자 브이로그, 보안 관련 질의응답(Q&A) 등 안랩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130여 편 영상이 올라가 있다.

특히 '현직 개발자가 추천하는 꼭 배워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자 진로 탐색 가이드', '개발방법론'과 '개발자 일상 브이로그' 등 개발자 지망생·초보 개발자를 위한 영상은 총 12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치범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삼평동연구소 채널로 쉽고 재미있게 보안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개발 정보를 얻어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평동연구소 주요 콘텐츠 [출처=안랩]
삼평동연구소 주요 콘텐츠 [출처=안랩]

최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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