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인프라, 수소 에너지 분야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이들은 출품 품목에 따라 ▲수소 모빌리티존 ▲수소 충전 인프라존 ▲수소 에너지존 ▲인터내셔널존 등 4개의 테마관에서 수소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치고 있다.고양(경기)=조성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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