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20대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LG유플러스를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6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유대감' 6기에 최종 선정된 20인이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대감 6기는 앞으로 6개월간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마케팅 활동 및 자유 주제를 소재로 개인 및 팀 별 SNS 콘텐츠를 제작해 ▲유대감 공식 인스타그램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대감 6기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LG유플러스 신규 서비스 체험,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과 마케팅 실무자의 멘토링이 병행된다.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우수활동자와 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갖춘 유대감 6기가 만들어낼 창의적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6개월 활동이 끝난 후 유대감과 LG유플러스 모두 ‘폭풍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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