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게임 '열렙전사: 방치형 RPG 위드 네이버웹툰(이하 열렙전사)'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열렙전사는 컴투스 자회사인 노바코어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개발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다양한 특징을 지닌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성장하며 끊임없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를 담았다. 이 게임은 지난 12월 컴투스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노바코어와 함께 '드래곤스카이', '좀비여고' 등을 선보인 컴투스는 열렙전사의 글로벌 서비스로 전 세계 방치형 장르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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