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 직원 10여명은 경기도 파주시 초리골마을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과 주변환경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포도농사가 풍년이 되길 기원한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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