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바디프랜드가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아역배우 오아린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아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 공주를 연기하며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바디프랜드는 지난주 하이키의 새로운 모델 오아린, 김서형과 함께한 신규 광고 'SKY캐슬 김서형 스앵님의 귀환 편'을 공개했다. 광고는 VIP 코디네이터 김서형이 황태녀 오아린에게 '큰 사람이 되기 위한 솔루션' 하이키를 추천하는 내용이다. 하이키의 프리미엄 기능인 무릎,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과 '브레인 마사지' 등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속 인물들을 바디프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의 효과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와 함께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디프랜드의 신규 광고는 TV 에서는 물론, 극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윤선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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