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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사전예약자 70만명 돌파


수준높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50명 넘는 미소녀 등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의 사전예약자가 7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

올 1분기 출시를 앞두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개성 넘치는 50명 이상의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다.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 빠져드는 시나리오 및 박진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에서 개발을 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이모티콘을 즉시 선물하고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쥬얼(게임 재화)' 7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쥬얼 300개를 제공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문영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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