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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유영민 장관, LGU+ 5G 스마트팩토리 '열공'


5G스마트폰·VR 등 시연 …하연회 부회장 직접 소개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MWC19에서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함께 LG 전시관을 방문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유 장관 일행을 맞아 LG V50 씽큐 스마트폰으로 U+골프앱과 VR서비스를 체험하도록 안내하고, 5세대 이동통신(5G)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 솔루션을 설명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5일 MWC19 전시장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에게 V50 씽큐 5G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5일 MWC19 전시장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에게 V50 씽큐 5G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유영민 장관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에게 LG유플러스 5G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유영민 장관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에게 LG유플러스 5G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LG유플러스의 VR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LG유플러스의 VR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도민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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