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잇츠한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판매채널 다각화와 더불어 수익성 강화를 목표로 TV홈쇼핑 론칭을 실시한다.
잇츠한불은 오는 25일 오전 7시 15분부터 롯데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잇츠스킨의 메인 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페셜 세트의 주요 구성은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 3개, 프레스티지 세럼 이엑스 데스까르고 1개, 프레스티지 마스크 데스까르고 5매로 이뤄져 있다. 또 체험분인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 2개와 론칭 특별 행사로 프레스티지 앰플 데스까르고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는 달팽이점액여과물이 함유돼 있어 일명 '달팽이 크림'으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달팽이 점액의 '뮤신'이라는 성분과 백차수(녹차수)가 피부의 보습과 미백, 영양공급을 관리해 준다. 잇츠한불의 약 25년간 R&D 노하우가 집대성된 프리미엄 크림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간판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잇츠한불 홈쇼핑팀 관계자는 "메인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이엑스 데스까르고의 홈쇼핑 입성에 기대가 크다"며 "특히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국내 소비자로부터 제품의 저력을 확인 받기를 바래본다"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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