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인터파크티켓`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대한민국-우루과이, 대한민국-파나마전 입장권을 판매했다.
오는 12일(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전과 16일(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파나마전 입장권을 오늘부터 판매했다.
또한,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에서 1인 최대 10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11매 이상 구매를 희망할 때 인터파크 콜센터를 통해 구매를 진행해야 한다.
한편, 이번 우루과이 평가전에는 수와레스를 비롯해 월드 축구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며 아시안게임 이후 국가대표 축구 경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며, 오전에 오픈한 오프라인 티켓 2300여장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온라인 티켓팅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벌써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인터파크 티켓’이 올라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상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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