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 ㈜아들과딸이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아들과딸은 이번 행사에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등 홈쇼핑 론칭에 성공한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는 70여 개 출판사 연합 플랫폼으로 3년 동안 총 1천95권의 실물도서와 6만7천여 개 디지털 콘텐츠가 내장된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전용 태블릿(삼성 갤럭시탭4 10.1), 친환경 북트리 책장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아들과딸은 자체기업부설연구소인 디자인연구소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개발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 그림책’을 포함해 스마트 그림책, 스마트 인성동화, 스마트 성장동화, 스마트 세밀화 자연동화, 스마트 발달동화, 스마트 놀이동화, 스마트 자연관찰, 스마트 안전동화, 세계창작동화 베스트 콜렉션, 뉴위인전기, 뉴전래동화, 입체북, 공룡AR카드, 아쿠아리움AR카드, 공룡팝업북 등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더불어 500여 권의 도서 e-book 콘텐츠를 한 권에 담아낸 기능성 스마트 패드북인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요리조리 동화마을’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줄 인공지능(AI) ‘요리조리 스마트 로봇’ 등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아들과딸 부스(코엑스 A홀 A203)에서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제작한 ‘우지원 키크는 농구교실’ 저자 농구선수 우지원 사인회 행사를 진행한다.
사인회 행사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농구선수 우지원의 친필 사인과 함께 ‘우지원 키크는 농구교실’ 도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 다양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100% 당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14일 오후 4시부터는 ‘아들과딸북클럽’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 퀴즈쇼 및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조민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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