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은 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상반기 중 국내 론칭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중국 퍼블리셔는 텐센트로 결정됐다"며 "중국형으로 개발해 현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마블은 2월 중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글로벌 원 빌드로 선보이고 상반기 중 전략 게임 '퍼스트 본'과 '해리포터'를 출시한다. 일본에서는 '테리아사가'를 상반기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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